비트코인 만 개로 피자 두 판을 샀다는 이야기를 처음 봤을 때 한참을 갈웃했습니다. 지금 값으로 따지면 몇천억 원입니다. 그런데 그 사람이 어리석었다고 말하기에는 뭔가 이상했습니다. 그때는 이게 값이 없는 물건이었기 때문입니다.찾아보니 초창기에는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산 사례가 제법 있었습니다. 피자, 스포츠카, 심지어 섬과 저택까지 있었습니다. 지금 와서 보면 전부 손해처럼 보이지만, 그 거래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값을 매길 수 있는 물건이 된 것이기도 합니다. 오늘은 그 결제 사례들이 실제로 어떤 일이었는지, 그리고 거기서 지금 배울 것이 무엇인지 정리해 드립니다.1. 비트코인 피자데이(Pizza Day)의 유래와 상징적 의미암호화폐 결제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한 피자데이는 디지털 자산이 최초로 ..
거래소 앱을 처음 켰을 때 제가 한 일은 목록을 위아래로 훑는 것이었습니다. 이름이 수백 개인데 저한테는 다 비슷해 보였습니다. 그때 제가 코인을 나누는 기준은 하나뿐이었습니다. 비싼 것과 싼 것.제가 처음 산 것은 시바이누였습니다. 아는 동생이 뜬다고 하길래 샀는데, 그게 밈코인이라고 불리는 부류라는 건 한참 뒤에 알았습니다. 값이 움직이는 이유가 비트코인과 아예 다른 물건이었습니다. 목록에 나란히 올라와 있으면 같은 종류처럼 보입니다. 나란히 있다는 것 말고는 공통점이 없는데도 그렇습니다.오늘은 거래소 목록에 섞여 있는 것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나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.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무엇이 다른지, 밈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은 각각 어떤 자리에 있는지 하나씩 보겠습니다.1.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근..
- Total
- Today
- Yesterday
- 메타마스크
- 재테크
- 가상자산과세
- 가상화폐
- 코인사기
- 비트코인전망
- 러그풀
- 업비트
- 디지털자산기본법
- 트래블룰
- 코인보안
- 코인초보
- 블록체인
- 부동산조각투자
- 조각투자
-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
- 밈코인
- 암호화폐
- 코인토큰차이
- 하드웨어지갑
- 토큰증권
- 코인세금
- 코인투자
- 비트코인
- 유의종목
- 스테이블코인
- 레이어2
- 비트코인반감기
- 가상자산규제
- 알트코인
| 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2 | 3 | 4 | |||
| 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