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코인을 고르던 방식은 단순했습니다. 값이 싼 것, 그리고 많이 떨어진 것. 그 두 가지가 전부였습니다. 개수를 많이 받을 수 있으니 유리하다고 생각했고, 이미 바닥이면 더 내려갈 데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게 코인인지 토큰인지는 따져 본 적이 없습니다. 그런 구분이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.메인넷이라는 말은 나중에 들었습니다. 그런데 제가 들은 맥락은 늘 하나였습니다. 메인넷 출시는 호재다. 무엇이 어떻게 바뀌길래 호재인지는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았습니다. 찾아보니 그건 값이 오른다는 약속이 아니라, 그 자산이 남의 블록체인에 얹혀 있다가 자기 블록체인으로 옮겨 가는 일이었습니다. 그리고 옮겨 가는 과정에서 보유자가 직접 해야 할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.오늘은 코인과 토큰이 무엇이 다른지, 메인넷과 ..
코인 기초 용어
2026. 7. 14. 08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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