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3일, 업비트·빗썸·코인원이 블라스트(BLAST)라는 코인을 한꺼번에 유의종목으로 묶고 입금을 막았다는 기사가 떴습니다. 재단이 네트워크 운영을 접겠다고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값이 약 41% 빠졌다고 합니다. 기사를 읽다가 작년 일이 떠올랐습니다. 저도 상장폐지된 코인을 들고 있다가 뒤늦게 해외 거래소로 옮긴 적이 있습니다.그때 저는 공지를 못 봤습니다. 거래가 끝난 뒤에야 알았고, 인터넷을 뒤져 방법을 찾았고, 처음 가입한 해외 거래소로 코인을 옮겼습니다. 거기서 팔고 다시 국내 거래소로 들여오기까지 7일쯤 걸렸고, 수수료로 20%쯤 나간 것 같습니다. 오늘은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, 그리고 같은 일을 겪지 않으려면 언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. 코인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...
「이용자 계정의 잔액은 정상적으로 표시된다.」 9월 25일 해외 거래소 비트겟의 해킹 소식을 다룬 기사에서 이 문장을 보고 한참 멈췄습니다. 같은 기사에는 3억 5,160만 달러, 원화로 약 4,782억 원이 빠져나갔고 출금이 전면 중단됐다고 적혀 있었습니다. 돈이 빠져나갔는데 잔액은 정상이라는 말은, 누가 그 빈자리를 대신 채워 주느냐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집니다.저는 2024년 12월 시바이누로 코인을 시작해 마이너스 70퍼센트까지 가 본 사람입니다. 코인을 사는 사람 대부분은 무엇을 살지는 오래 고민해도, 산 코인이 어디에 어떻게 맡겨져 있는지는 잘 묻지 않습니다. 그래서 오늘은 비트겟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, 회사가 내세운 「보호기금」은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, 그리고 국내 거래소였다면 ..
- Total
- Today
- Yesterday
-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
- 코인보안
- 알트코인
- 하드웨어지갑
- 메타마스크
- 코인세금
- 블록체인
- 트래블룰
- 코인사기
- 업비트
- 토큰증권
- 가상화폐
- 코인투자
- 조각투자
- 레이어2
- 비트코인
- 비트코인전망
- 유의종목
- 코인토큰차이
- 가상자산규제
- 디지털자산기본법
- 암호화폐
- 재테크
- 스테이블코인
- 러그풀
- 밈코인
- 가상자산과세
- 코인초보
- 비트코인반감기
- 부동산조각투자
| 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2 | 3 | ||||
| 4 | 5 | 6 | 7 | 8 | 9 | 10 |
| 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| 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| 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